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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염뽀짝 뉴스레터 <꼬순다방>, <리뷰왕>입니다☕
❤️❤️
😍집사가 말하는 우리 고양이 자랑 시간!😍

- 세 마리 모두 성격이 제각각이라 재미있어요!
- 첫째는 제 바라기라 엄마가 늘 질투해요. 제가 없으면 엄마 품에 있다가 제가 오기만을 기다려요.
- 제가 있을 때는 제가 자러 침실에 들어갈 때까지 제 옆을 지키는 사랑꾼이기도 하고요
- 옆에서 엄마가 늘 하는 멘트가 있으세요. “저거 봐라~ 뚤 떨어진다! 꿀 떨어져! 누나 얼굴 닳겠네~”
- 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하는 욕심많은 친구예요 ㅜㅜ
- 개냥이지만 성격도………….사실 엄청나답니다… (더러울땐 더럽고 순할 땐 순해요.. 고냥이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죠..)

- 둘째는 엄청 순해요.
- 병원에서도 이렇게 착한애는 없다며 칭찬할 정도로 순하고 소심한애 입니다 :)
- 또 얼마나 깔끔한지 화장실청소가 안되어 있거나, 대소변 후에는 늘 치워달라 밤새 울어요 ㅜㅜ
그리고 집에서 얼짱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